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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us
나이브플레이스는 앙리 루소, 데이비드 호크니같은 화가들이 걷던 길,
기존에 존재하는 기법이 아닌, 자신만의 기법으로 단순하고 순수하게
또 즐겁고 아름답게 표현하는 기법인 '나이브아트'를 추구하는 곳입니다.
이 곳에서 즐기시는 커피, 사진, 공간은
어렵고 난해하게 만들어져 다가가기 어렵지 않습니다.
누구나 들어와서 맛볼 수 있고,
편안한 공간을 즐기실 수 있고,
자연스러운 사진을 함께할 수 있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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